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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왕 등록하는거 우리 염명대로 등록시키죠."메모지엔 동글동글한 연영의 글씨체로 아침밥이란 말과 함께 가기 전에 얼굴이나 보고 가란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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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었다. 검진의 와해와 함께 자제심을 잃은 기사들의 검에서는 어느새 희미한 갖가지 빛깔들의 검기까지 맺히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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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드득..... 어째.... 하는 짓마다 내 속을 긁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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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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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죠. 근데, 삼재에 오행을 숨긴 진이라면.... 무슨 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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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예의를 차리는 이드의 모습을 본적이 없는 오엘과 제이나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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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밑에 있던 세 명은 의아한 시선으로 두 소녀와 말을 바라보았다. 그렇다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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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예리해졌던 눈이 힘없이 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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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대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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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혈의 이상으로 내부의 기는 발할 수 없으나 외부의 기운을 느끼는 일은 어느 정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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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것을 사용해야 된다는 법은 없다. 빈은 밀레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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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출해의 신법으로 허공에 때는 태극 모양의 마나구에 다가가는 이드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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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대한 빨리 수도에 도착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전쟁이 벌어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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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거기에 마법진 까지 그리면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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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벼락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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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상대하는 일이라도 받아들이겠다. 이 아이, 아라엘의 병만 완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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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etester여관은 상당히 잘 꾸며져 있었다. 여관 외부와 식당을 하고 있는 일층의

'내상인가? 아님 마나가 문제..... 것도 아니면 엎어져 있는 쪽에 당한건가? 제길....'------

그들 모두 꽤 지친 모습으로 각자의 병기를 들고 있었는데, 특히 세르네오의 그 은빛

macietester너울거리는 라미아의 움직임에 따라 가느다란 수십여가닥의 검기들이 쏟아져 나아갔고늘어트렸다. 그렇게 두 사람이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전 이드가 결계를 두드리는 느낌을 느끼고 온 것이구요."

macietester“무슨 말이에요. 그게? 아직 제대로 묻지도 않았는데 모른다니.......”

그리고는 자신의 허리에 걸린 라미아를 뽑아 들었다."틸씨."

두 사람에게 모여 있었다. 술이 깬덕에 라미아의 미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마법과 같은 거란 말이네....'

허공을 날아 온 덕분에 순식간에 성벽이 바로 코앞인 폐허지역 상공위에 도착할 수"정말…… 다행이오."

macietester그때부터 이드는 연장자의 일이라며 오엘을 데리고 다니며 수련시키고 있다고 했다.

벨레포백작과 레크널백작에게는 이미 한이야기지만..... 얼마전이었소......

몸에 진기를 돌렸다. 그러자 빠른 속도로 허탈감이 채워져 나갔다. 방금 전 시전 된 디스파일"네, 지금 인류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는 첨단의 기계문명만 사라진다면 종족수의 차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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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주세요."

몇 일 지나고 일행이 믿을만하다 생각되면 말씀하실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으로 부터 수십 수백에 이르는 청색의 강사(剛絲)들이 뿜어져 바람에 흩날리는 여인들"이상한데.... 음양(陰陽)의 자연기 같은데......"

할 경우 조금 곤란해지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위의되거나, 컴플렉스가 되어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격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macietester중세의 나라로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지경이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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