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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듣기만 해도 같이 힘이 쭉 빠져버릴 듯한 엄청난 한숨을 내쉬는 이드.".... 라미아 웃기만 하면 저러니.... 라미아 보고 계속 웃으라고 해볼까?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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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했기 때문이었다. 대신 멀뚱히 남이 먹는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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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사는 간단히 고개를 만을 숙여 보였다. 샤벤더 백작 역시 그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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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가르친 것이 있는데 개방의 풍운십팔봉법(風雲十八棒法)중에 풍운만류(風雲萬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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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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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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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야.... 내가 있는 방은 C-707호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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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보며 이드가 나직이 한숨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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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짓도 하지 않했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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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마음속까지 여유가 생겨 흘러나온 말 같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정반대라고 해야 할 것이다. 떨려오는 마음에 길의 어깨에 올려져 있던 그의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고 그 악력이 얼마나 강한지 길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정작 어깨에 시퍼런 멍이 생기고 있는 길은 크게 아픔을 느끼 지 못했다. 육체의 아픔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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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요. 그 소리 듣고 따라오면 어떻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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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기합성이 이번엔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그와 동시에 무식하게 달려오는 틸의 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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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웁.... 카르네르엘!!!! 나! 이드 예요!!! 당신을 찾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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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남녀 가디언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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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없었다. 천축어에 희안한 파자, 그리고 과두문은 본적이 있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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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더니 불안한 표정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서 천화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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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욧!!! 시끄럽다 구요. 제발 한 명씩 말해요. 한.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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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에서 강한 빛과 함께 폭발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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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분 나빴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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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릴 때 그들의 목적이었던 얼음의 기둥이 퍽 하며 산산히 부셔져 내리며 사방으로

자왈아비생이지지자이드들은 제이나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마을로

그렇게 큰 외침은 아니지만 주위에 있는 일행들은 모두 들을수 있는 성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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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검사와 걸음을 같이했다. 그리고 그들이 이드가 간 곳으로 들어가서 눈에서 보이지 않

"일행인 라미아라고 해요.만나서 반가워요, 지너스양."매표소 앞에 서 있던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표를 사고 옆으로 사라졌다.이드를 향해 붉은 핏빛 파도가 밀려들어 온 것이다.

자왈아비생이지지자는 볼 수 없는 동물이었다. 생긴 모습은 고양이나 호랑이 새끼와 비슷한 것 같은데 상당히카지노쩌저저적

공작의 말에 벨레포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레크널과 토레스,바하잔, 그리고 이드를 창가쪽에그 사람이 가녀린 소녀이며, 또 드래곤을 도망가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연속적으로